대구소방, 최강 구조팀을 선발하라! 자체 경연대회 개최

응용구조 분야 최고의 구조대 선발... 서부소방서 강북구조대 1위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6.24 10:57 수정 2020.06.24 10:57
기술경연대회(구조분야) 자체 경연대회
기술경연대회(구조분야) 자체 경연대회
기술경연대회(구조분야) 자체 경연대회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구조분야 팀 전술 숙련도를 향상하고 오는 9월에 열리는 제33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선수 선발을 위한 자체 경연대회를 불로119안전센터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연은 대구의 안전을 책임지는 10개의 구조대가 소속 소방서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승부를 펼쳤다. 구조대원 4명이 한팀을 이뤄 로프설치, 들것 하강, 결착 및 당김, 인양, 구조완료로 구성된 5단계 응용 구조 실력을 겨뤘다. 



응용 구조 분야는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구조자 인양을 얼마나 안전하고 정확하게 하는가를 10명의 평가관이 A, B, C 구역으로 나워 상황별 임무, 절차, 수행, 숙련도 등을 꼼꼼하게 평가했다. 


경연에 출전한 팀원들은 최고의 성과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바쁜 시간 속에서도 연습을 거듭했고 치열한 경연 속에서 1위는 서부소방서 강북119구조대가 선발됐다. 1위를 차지한 강북구조대는 오는 9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김영석 현장대응과장은 “실제 구조현장 활동 과정을 대회로 옮겨놓은 만큼 구조대원들의 숙련도를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9월 대회까지 팀워크를 강화하고 훈련에 박차를 가해 종합우승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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