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예방, 운동부 1인 1화초 키우기“꽃마름”운영

문경경찰서(서장 변인수)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7.23 10:58 수정 2020.07.23 10:58
운동부 1인 1화초 키우기
운동부 1인 1화초 키우기
운동부 1인 1화초 키우기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문경경찰서(서장 변인수)는 최근 운동선수의 폭행·가혹행위 등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는 새로운 학교폭력예방의 일환으로 관내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분을 나눠주고 1인 1화초 키우기‘꽃마름’(행복을 만들어 주는 곳)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정서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에 나섰다. 



1인 1화초 키우기는 운동부 학생들에게 있을 수 있는 강압적 내부문화를 화초 키우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표현력·사회성 향상 등 긍정적 행동 변화를 느끼도록 하고‘자신의 화분뿐만 아니라 친구 화분도 소중하게 다루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찾는다’라는 주제로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하였다. 


그리고 운동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신고 방법 안내, 운동부 코치 등 지도자들에게는 학생들 간에 있을 수 있는 가혹행위 또는 체벌 근절 등에 관심을 둘 것을 당부하였다.


변인수 경찰서장은‘운동부 내 가혹 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만큼 교육기관과 협업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인 점검과 예방교육을 통해 가혹행위 근절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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